제목 | (언론보도)건양대학교 임상병리학과-2023.0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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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상병리학과 | 등록일 | 2023-07-13 | 조회 | 2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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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_임상병리학과(언론보도)23.07.1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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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쌍둥이 자매 '금의환향'…23년 전 태어난 병원 나란히 취업
23년 전 태어난 쌍둥이 자매가 태어난 병원에서 나란히 임상병리사로 근무하게 됐다.
임상병리사인 이다혜·다연(23) 자매가 각각 진단검사의학과 채혈실과 심뇌혈관센터 심전도실에서 근무 중이다. 지난 5월 22일 언니 다혜씨가 먼저 입사한 뒤 지난 1일 다연씨가 건양대병원에서 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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