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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국안경신문 : 선진 옵토메트리 습득 위한 발걸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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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09-08-10 | 조회 | 5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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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홍콩 폴리텍대학 교환학생 출국 건양대학교 안경광학과(학과장 김재민) 대학원생 3명이 지난달 15일 홍콩 폴리텍대학교 옵토메트리 클리닉 여름학기 교환학생 일환으로 출국했다. 홍콩 폴리텍대학교 옵토메트리 클리닉은 대학원생 중 영어와 옵토메트리 실무 능력이 뛰 어난 학생에게 참여의 기회가 주어지며 매년 3명으로 한정되어 있다. 지난해 교환학생으로 홍콩에 다녀온 학생들에 따르면 홍콩 폴리텍대학교 옵토메트리 클리 닉은 매일 정해진 일정대로 환자의 관리와 검사에 대한 교육이 진행 된다. 또 옵토메트리 스트의 검사를 같이 참관해 설명을 듣고 시행하는 등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건양대학교 안경광학과 대학원생들은 외국 연수를 의무화해 홍콩과 미국, 호주, 말레이시 아, 일본, 중국 등에서 연수 가능하도록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건양대 안경광학과 4학년 남학생 3명 역시 지난달 25일 해외 현장학습을 위해 미국 의 옵토메트리 클리닉과 안경원으로 실습을 떠났다. 8주 과정의 이번 미국 실습은 옵토메트리 클리닉에서 4주, 안경원에서 4주 실습이 이루 어 지며 영어연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재민 교수는 “그동안 대학원생을 위주로 옵토메트리 선진국 연수를 시행하였으나 올해 부터 재학생을 위주로 개인 클리닉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며 “대학원생들은 대학부 설 클리닉에서 직접 환자를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9년 7월 5일: 한국안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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