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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임상실습 안경신문 보도 (2007-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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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08-04-23 | 조회 | 3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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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4학년 임상실습건양대학교 안경광학과(학과장 김재민)는 4학년 1학기에 건양대학 병원과 김안과 병원 등 안과에서 1~2개월 동안의 임상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임상실습은 안과에서 이용되는 다양한 검사 장비를 직접 작동하고 안과 취업에 필요한 많은 실무 경 험과 정보를 얻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안과에서 이용하는 장비는 예진실, 망막 검사 실, 각막 측정실, 시야검사실, 초음파 검사실 등에서 사용되는데, 예진실에서 하는 검사 는 자동렌즈메타, 각막곡률 측정계, 안압 측정계, 자동 안굴절력계, 대비감도검사, 포롭 터를 이용한 굴절검사이며, 망막 검사실은 형광안저촬영, 광학 신경섬유분석, 맥락막 혈 관 촬영, 무산동 안저촬영, 안구 광학 단층 촬영 등의 장비를 실습한다. 그리고 각막관 련 장비 검사실에서는 각막지형도, 고위수차 측정, 각막내피 수 검사, 각막두께 측정 등 을 실습하고 기타 검사장비는 시야검사, 인공수정체 삽입을 위한 IOL master 와 A&B 스 캔 초음파로 다양하다. 이번 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교재로만 보았던 내용 을 직접 실습하고 작동한 소중한 경험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재 민 학과장은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김안과 병원과 건양대학교 병원에서 학생들 의 실습이 계속되고, 4학년 1학기에는 임상실습이 정규과목으로 이뤄져 실무 위주의 교육 을 추구하는 학과 방침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향후 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 결정 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안경신문 제 190호 (2007.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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