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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건양대학교 김안과(서울 영등포)병원에서 현장실습 2005-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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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08-04-23 | 조회 | 4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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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안경광학과(학과장 김재민)에서는 안과 병원 현장 실무실습을 위해 2학년을 대상으로 여름 방학 기간중 3주간 시기해부생리학과 콘택트렌즈 이론 수업을 실시한 후 같은 재단인 동양최대 규모의 안과인 서울시 영등포구의 김안과 병원과 대전의 건양대학 교 병원에서 4주간 현장 실무 실습을 시행하였다.학생들은 서울 김안과와, 대전 건양대학 교 병원으로 나누어 4주동안 진료실,검사실,콘택트렌즈실,안경센터를 돌아가며 현장실습 을 시행하였다. 방학기간이라 환자들과 보호자로 발디딜 틈 없던 곳에서 학생들은 병원 당국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전문의,전공의,간호사와 함께 실습을 마쳤다.안경센터와 콘택 트렌즈실에서의 실습은 안경조제및 가공, 피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실습하였으며. 안 경태의 재질에 따른 특징, 조제가공의 단계별 과정, 호나자에 따른 안경테의 선택과 피팅 밥법에 대한 실습이 이우어졌다. 또한 종류별로 렌즈에 대한 즉징,즉수렌즈의 사용과 환 자선택,렌즈 피팅 평가,렌즈 세척등 콘택트렌즈의 관리와 처방에 대한 내용을 학습하였 다.건양대학교 안경광학과에서는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동안 안과 실습과 안경권 실습이 이루어지며 4학년 1학기에는 현장실습으로 실무를 익혀 졸업과 동시에 안과병원이나 안경 원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위주로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2005년도 2학기부 터는 안과전문의인 김희수 총장이 안경광학과 협력교수로 활동하고, 강의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2006년도에는 의료보건계열 학과의 대전 이전으로 안경광학과도 건양대학교병 원 부지로 이전하면서 안과의 임상실습이 유기적으로 이우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의 내용은 (사)대한안경사협회 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안경계 9월호" 기사내용임을 알 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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